세라마이드란 무엇인가?

 

*세라마이드(ceramide)

우리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이루어지고 표피 중에서도 가장 바깥층,

외부 공기와 닿고 있는 최외곽층인 각질층은 피부 최초의 방어막이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질층을 구성하는 지질성분 중 50-60 %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 바로 세라마이드(ceramide)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

이 세라마이드가 아토피성 피부나 건성 피부인 경우 생산이 잘 되지 않아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해지게 됩니다.

건성 피부라 함은 피지가 적다는 뜻이라기보다 세라마이드가 적다는 뜻입니다.

세라마이드가 충분한 각질층은 본래의 방어벽 기능을 발휘하여

어떠한 환경 하에서건 항상 촉촉하고 피부트러블 없는 피부를 계속 유지합니다.

이러한 각질층은 단백질이 풍부한 각질세포와 그 사이를 채우고 있는 지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1

1970년대 각질층의 구조를 "두 구획모델(two compartment model)"로서 설명하였고,

벽돌집을 쌓을 때 벽돌과 그 사이사이에 채워지는 접착물인 모르타르에 비유하여

"brick and mortar model"라고 제안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라마이드는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과 함께 라멜라 액정구조를 형성함으로서

피부장벽기능을 발휘하는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어 줍니다.

세라마이드에 대한 이상이 생기면 장벽기능이 약화되고, 이에 피부 고유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이나 피부질환이 발생되거나 피부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세라마이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3 가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것이며 A 타입과 B 타입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화장품에 녹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진 것이 B타입 입니다.